- 동국대(WISE) 24.4대1, 전북대 지역인재1-호남권 18.21대1 순
- 순천향대&부산대(양산) 1.08등급, 경상국립대(칠암)&인제대 1.09등급
2025학년도 의예과에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23개 대학이며, 총 959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남대가 102명으로 가장 많고, 조선대 68명, 경상국립대(칠암)과 을지대(대전)이 각각 62명 순으로 많다.
2024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동국대(WISE)로 24.4대1을 기록했고, 전북대(호남권) 18.21대1, 고신대 14.48대1, 영남대 13대1, 동아대 12.39대1 순이다. 반면 전남대가 4.09대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고, 제주대 4.42대1, 인제대 5.71대1, 경상국립대(칠앎) 5.97대1, 강원대 6대1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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