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생활에서 했던 예의, 태도 등의 중요성
- 면접관 질문 의도 파악 후 결론부터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심리는 어쩔 수 없다. 이 모든 과정이 성장과정 중에 일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애쓸 것 없다. 또한 이러한 심리적 초조감이나 불안감이 있어도 준비해야 할 것은 해야 한다.
또 일부 학생은 컨설팅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의 경우에는 하나라도 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 컨설팅의 욕구가 생길지 모른다. 하지만 일반면접은 굳이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다. 얼마든지 학생의 불안한 심리만큼 더 꼼꼼히 서류를 보고 질문을 만들어 답변을 준비하고 실제로도 영상 등을 통해 반복한다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다.
관련기사
이아영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