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권: 시험 난이도 아닌, 문제 난이도에 신경 쓸 것
- 중위권: 문제 유형별로 순서 조정해서 풀 것
- 하위권: 무조건 문제 풀기 STOP!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을 때는 새로운 문제집을 사서 풀기 보다는 컨디션 조절, 수능 시뮬레이션과 같이 시험을 대비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학습해야 하는 과목의 양이 방대하다 보니, 지금은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역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가 시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점수 확보가 용이한 영역이 됐다. 그러나 절대평가라고 안심은 금물이다. 영어 시험 난이도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시험 난이도 보다는 문제 난이도에 신경써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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