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너무 긴장이 되어 잘 아는 내용도 답변을 잘 못할까봐 걱정하는 학생이 있다면 평소 교과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등에서 발표할 기회가 있을 때를 활용하여 공식적인 상황에서의 말하기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

말을 잘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평소 학교생활에서 발표를 해보았다면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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