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탐구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수능최저 완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상위권 15개 대학 가운데 수능최저가 없는 대학에는 건국대, 동국대, 이화여대가 있다. 국, 수, 영, 탐 2합 5이내는 경희대, 숙명여대이고, 2합 4는 한국외대(서울), 연세대이며, 연세대는 2합 4이면서 영어 3이내, 한 4이내이다.
3합 8은 홍익대, 3합 7은 고려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양대이다. 고려대는 탐구반영시 2과목 평균에서 1과목으로 변경해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했으며, 중앙대는 영어 1, 2등급을 1등급으로 간주한다. 성균관대는 3합 6이고 탐구는 각각 1과목으로 반영할 수 있으며, 서강대는 국, 수, 영, 탐(1) 3개 각 3등급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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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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