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경희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변화줘
- 교과종합평가 평가요소, 평가항목 및 세부평가내용
- '학업수행 충실도'와 '교과이수 충실도' 중점적으로 평가
2027학년도 대입에서 경희대는 인재상을 '성찰하는 지성인', '창조하는 미래인', '공존하는 세계인'으로 변경하고 핵심역량을 구체화했다.
성찰하는 지성인의 구체적 핵심 역량은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 창조하는 미래인은 실천적 리더십을 강조했으며, 공존하는 세계인은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능력을 강조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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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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