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백전불태> 필진 인터뷰 (4)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충남 서령고등학교에서 1학년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 최진규입니다. 교직에 몸담은 지 올해로 25년째입니다. 3학년 부장을 비롯하여 진학 관련 업무를 오랫동안 맡아 왔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Q. <수시 백전불태>가 어떻게 쓰이길 바라나요?
A. <수시 백전불태>에서 논술 부분을 맡았습니다. 대입전형 가운데 사교육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이 논술전형이라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저도 동의하고요. 서울 학생들보다 지방의 교육소외지역 학생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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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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