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 융합에너지학전공 23.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1.4등급,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1.6등급,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1.66등급
대학의 경우에는 의외의 변수가 있어 합격 가능성이 낮았음에도 합격하는 사례도 적잖이 발견된다. 따라서 추합을 확인하는 것도 대학을 지원할 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에너지공학과 교과전형에서 가장 많은 모집을 하는 대학은 경기대 사회에너지시스템공학과로 16명을 모집한다. 이어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13명,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11명,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와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한양대 ERICA 에너지바이오학과 각 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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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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