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명지대 교과 학교장추천전형에서 가장 많은 모집을 하는 학과는 자율전공학부(자연)로 22명을 모집한다. 이어 전기전자공학부 13명, 컴퓨터공학전공 10명, 정보통신공학전공 9명, 기계시스템공학부 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학과는 공간디자인학과와 전통건축학전공, 융합에너지학전공, 화학나노학전공으로 각 2명을 선발하며, 반도체공학부 3명 순이다.

2025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공간디자인학과로 1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통건축학전공 14.5:1, 전기전자공학부 11.8:1,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9.5:1, 기계시스템공학부 9.4:1, 신소재공학전공 9.2: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학과는 화학나노학전공으로 5:1을 기록했으며, 식품영양학전공 5.3:1, 화학공학전공 5.5:1, 환경시스템공학전공 5.8:1, 시스템생명과학전공 6:1, 반도체공학부와 산업경영공학과 각 6.3:1 순이다.

2025학년도 기준 70% 입결이 가장 높은 학과는 화학공학전공으로 2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건축학전공 2.03등급, 신소재공학전공과 반도체공학부 각 2.28등급, 화학나노학전공 2.29등급, 시스템생명과학전공 2.32등급 순으로 입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결이 가장 낮은 학과는 공간디자인학과로 2.8등급을 기록했으며, 건설환경공학전공 2.67등급, 정보통신공학전공 2.58등급,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2.57등급, 산업경영공학과 2.48등급 순이다.

■ 2025학년도 명지대 교과 학교장추천전형 경쟁률 및 등급컷 분석    

2026학년도 명지대 교과 교과면접전형에서 가장 많은 모집을 하는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로 18명을 모집한다. 이어 기계시스템공학부와 컴퓨터공학전공, 정보통신공학전공 각 9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융합에너지학전공으로 23.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건축학전공 16.4:1, 전통건축학전공 15:1,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13:1, 컴퓨터공학전공 12.1: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학과는 반도체공학부로 7.4:1을 기록했으며, 식품영양학전공 8:1, 기계시스템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 각 8.2:1, 산업경영공학과 8.6:1, 신소재공학전공과 환경시스템공학전공 각 9.2:1 순이다.

2025학년도 기준 70% 입결이 가장 높은 학과는 화학공학전공으로 2.37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시스템생명과학전공 2.51등급, 건설환경공학전공과 신소재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각 2.63등급 순으로 입결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결이 가장 낮은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로 3등급을 기록했으며, 반도체공학부 2.97등급, 공간디자인학과와 정보통신공학전공 각 2.96등급, 컴퓨터공학전공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각 2.94등급 순이다.

■ 2025학년도 명지대 교과 교과면접전형 경쟁률 및 등급컷 분석    

[출처=2025년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