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기대 45.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숙명여대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5.6p 상승해 상승폭 가장 커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생명공학과 종합전형은 404명 모집에 7,468명이 지원해 18.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21.4:1 대비 2.9p 하락한 경쟁률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로 31명을 모집한다. 이어 경희대(국) 유전생명공학과 23명, 고려대 생명공학부 22명, 경희대(국) 식품생명공학과 17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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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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