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융합바이오공학과 132.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전년대비 24.82p 상승해 상승폭 가장 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바이오학과 논술전형은 총 132명 모집에 5,682명이 지원해 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35.1:1에 비해 7.9p 상승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천대 바이오로직스학과로 28명을 모집한다. 이어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14명, 성균관대(수리형)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10명, 성신여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9명, 경희대(국)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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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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