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15.7: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경쟁률 전년대비 7.8p 상승해 상승폭 가장 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식품영양학과 교과전형은 총 75명 모집에 633명이 지원해 8.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과 거의 동일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동덕여대 식품영양학전공으로 9명을 모집한다. 이어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8명,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7명, 가천대 식품영양학과와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각 6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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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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