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 SCIENCE기반 자유전공학부 23.2: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상명대 자유전공(예체능계열)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0.2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자유전공 교과전형은 총 2,076명 모집에 19,510명이 지원해 9.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2.2:1에 비해 2.8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천대 자유전공으로 321명을 모집한다. 이어 경희대(국) 자유전공학부 158명, 세종대 자유전공학부 153명, 건국대 공과대학 자유전공학부 100명, 덕성여대 자유전공학부 8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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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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