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28.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입결 최고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1.4등급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대학 에너지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로 28.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22.5:1,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15.7:1,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13:1,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11: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전공과 한양대(E) 에너지바이오학과로 각 3.1:1을 기록했으며,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3.9:1, 명지대 융합에너지학전공 4.5:1, 국민대 에너지·모빌리티재료전공 4.8:1, 인천대 에너지화학공학과 5:1 순이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29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ㆍ2022 학생부 기록의 완결판! '대한민국 진로진학 가이드북'! [배너 클릭!]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