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심리학과 4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입결 최고 서울대 심리학과 지역균형전형 1.3등급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대학 심리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심리학과 가천바람개비전형으로 4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가톨릭대 심리학과 면접전형 27.1:1, 중앙대 심리학과 CAU탐구형인재 25.3:1, CAU융합형인재 25.1:1, 서울여대 심리·인지과학학부 면접전형 18.9: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울대 심리학과 지역균형전형으로 2.5:1을 기록했으며, 연세대 심리학과 활동우수형 8:1, 이화여대 심리학과 서류형 8.4:1, 인하대 아동심리학과 면접형 9.8:1,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면접형 10.6: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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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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