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환경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광운대 환경공학과 면접형으로 4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면접형 30.5:1,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면접형 26.7:1, 경희대(국) 환경학및환경공학과 26.2: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지역균형전형으로 3:1을 기록했으며,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서류형 7.7:1,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일반전형 8.5:1,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서류형 8.8:1,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면접형 11.2:1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