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14.7: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추천형 1.9등급으로 입결 최고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11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CAU탐구형인재전형 37.2:1,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면접형 28.9:1,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CAU융합형인재전형 26.3: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서류형으로 7.3:1을 기록했으며,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9.1:1,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서류형 9.4:1,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면접형 9.9:1,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자기주도인재전형 10.9: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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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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