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 45.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입결 최고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지균 1.4등급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바이오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로 4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국민대 융합바이오공학과 36.1:1, 서울시립대 융합바이오헬스전공 면접형 34.3:1,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학업우수전형 29.9:1, 동국대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29.6: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서류형으로 5.8:1을 기록했으며,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와 한국외대(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서류형 각 7:1, 인천대 나노바이오공학전공 7.5:1,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지균 7.6: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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