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반도체대학,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탐구형 각 16.1: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입결 최고 연세대 지능형반도체전공 1.7등급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반도체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가천대 반도체대학과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탐구형으로 각 16.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 지능형반도체전공 활동우수형 15.6:1, 단국대 융합반도체공학과 면접형 15:1, 서강대 반도체공학과 일반 14.6: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아주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로 5.7:1을 기록했으며, 한국외대(글) 반도체공학전공 5.9:1,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6.8:1, 이화여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서류형 7.6: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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