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 의예과 19.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향후 경쟁률 예상

의예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이 최근 3개년 동안 대학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대학들은 안정적인 지원층을 유지하며 경쟁률이 완만하게 조정된 반면, 중상위권 일부 대학에서는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지며 수험생들의 이동 경향이 뚜렷해졌다.

연세대 추천형은 최근 3년간 6대1 전후에서 안정적으로 경쟁률을 유지했다. 표면상 경쟁률은 낮은 편이지만 충원이 6명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첫 합격자의 선호도가 높아 전형 전체의 체감 난도는 오히려 다른 대학보다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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