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학습량 미리 소화하거나 귀성길 오디오 학습 권해
매일같이 꾸준한 학습이 실제 학습결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작년 추석기간 동안 스마트베플리로 학습한 자사 회원 6,964명의 학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연휴 5일 중 4일 이상 학습한 회원의 ‘자기주도학습지수’가 1일 이하로 학습한 회원보다 평균 8.8점(100점 만점) 높았다.
박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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