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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설 연휴가 다가온다. 올해는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실시되는 가운데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하루가 시급한 예비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4일을 알차게 보내야 할 당위성이 있다. 하지만 4일간의 시간은 무언가를 크게 이룰 시간도 못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고효율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에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수험생의 4일 연휴를 위한 5가지 조언을 간단히 정리했다. 1. 완전한 시간표를 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이것저것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4일 간의 철저한 계획을 짜야 한다. 해오던
학습코칭
한승은 기자
2021.02.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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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공부를 잘했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가서 헤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독서능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독서를 해왔던 아이가 중학교 때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않다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성적이 급상승 하는 경우도 다 이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사고력이 쌓이다보면 당장은 눈에 띄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만 고등학교 때의 성적을 좌우하게 되며 결국 논술전형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장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은 ‘독서를 즐기느냐’ 여
학부모멘토
신동우 기자
2021.0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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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방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입니다. 집중력도 높이고 성적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방의 책상배치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책상은 북향으로 사람은 신체의 온도변화로 인해서 졸음을 많이 느끼는데요. 따뜻한 햇볕은 졸음이 솔솔 오게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책상은 기운이 맑고 서늘한 북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북쪽에 책상을 배치하면 햇빛이 적게 들어와 온도변화가 적어 졸음 예방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창문을 정면으로 보는 책상 배치는 NO! 공부할 때는 밝은 것이 좋다는 생각에 창가에 책상을
학습코칭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21.02.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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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서 정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생기부 위주의 수시 선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지역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내 선발 인원이 전체 모집 인원의 34.6%를 차지해, 재학생에게 대입의 중심은 여전히 ‘학종’이라고 할 수 있다.예비 고3 학생들은 생기부를 관리하는 데 있어 이미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늦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3학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생기부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 남은 3학년 1학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준다면 대학으로부터 충분히 긍정적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1.02.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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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학교를 졸업하고 강남에 있는 고교에 진학한 예비고1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의 부모님에 따르면 중학교 3년 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한 스스로를 대견해하는 자존감이 매우 충만한 학생이라고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공적합성, 창의력, 비판적사고력, 학업역량 등을 높이 평가하는 전형이기 때문에 성취감이나 자존감이 넘치는 학생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따라서 위 학생 역시 고교에 가서도 지금처럼 긍정적인 자세로 충실히 학교생활을 해나간다면 분명 대입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입시경쟁이 치열한 강남권 고교의 학부
학부모멘토
신동우 기자
2021.01.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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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작은' 공부목표 세우기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미래에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자질을 마음껏 펼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반면,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목표가 없거나 있어도 구체적이지 않고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책상 앞에 앉아 마음먹고 공부를 하려고 해도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공부 의지가 금방 꺾인다.‘목표를 세우는 것’ 은 앞으로 긴 시간 동
학습코칭
강신정 기자
2021.0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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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종이에 검은 글씨가 빽빽히 채워진 책 2페이지가 주어졌다. '30초를 줄 테니 내용을 외워서 설명해보세요.'라고 한다면? 여기,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소개하는 기억법이 있다. 사진을 찍어 저장하듯 내용을 기억하는 '사진 찍기 기억법'이다.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형광펜으로 사진처럼! 사진은 보는 사람의 기억에 잘 남는다. 사진에 담긴 인물의 표정, 얼굴색, 날씨 등의 '이미지' 때문이다. 사진 찍기 기억법으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글과 종이뿐인 흑과 백의 조합을 사진처럼 '이미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코칭
진예지 기자
2021.01.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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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대입 전략서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3쇄 인쇄에 돌입했다. 비싼 광고나 요란한 홍보 없이 입소문으로만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입시 관련 도서는 대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답보 상태를 보이다 학기가 시작된 직후부터 판매가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1·2·3등급을 위한 대입 필수 노하우’는 이런 통념을 깨고 쇄를 찍어내기 무섭게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책의 인기는 고등학교의 단체구매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 데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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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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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주어진 ‘56시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여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168시간이 쌓인다. 이 중 대략 1/3은 잠을 자는 데 쓰고, 또 다른 1/3은 학교 수업에 사용된다. 잠자거나 수업을 듣는 것은 이미 고정돼 있는 활동이다. 즉, 마지막으로 남은 ‘56시간’은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일주일에 주어진 엄청난 양의 시간 ‘56시간’,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못 할 것이다.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학생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학교 성적이
학습코칭
강신정 기자
2021.01.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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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사출신 엄마, 현직교사, 입시전문가 전하는 ‘자녀교육 노하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이 가속화되는 요즘, 학생 간 학력격차와 올바른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두고 학부모들의 고민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넘치는 교육 정보와 프로그램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교육정보를 찾아 적용하기 어려워 막막해하고, 중고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매년 달라지는 교육 제도와 입시 변화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2권의 책을 집필했다. ‘골
추천도서
한승은 기자
2021.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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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왜 내 성적은 제자리일까?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한 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 복습에도 스킬이 있다. 이 복습의 시간과 방법에 따라 시험 점수대가 달라진다.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똑똑한 복습 방법과 복습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자.지식을 쌓는 데도 방법이 있다 '기억 선별 작업' 우리 머리를 창고라고 생각해 보자. 창고에 지식을 하나씩 넣어두는 것을 ‘복습’이라고 한다.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다 넣을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어항에서 물고기를 키운다고 생각해
학습코칭
이미언 기자
2021.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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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맞이한 언택트 시대는 학생들에게 ‘인강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인강, 하지만 활용법을 잘 모르면 그저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게 될 수도 있다. 인강을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아봤다.대부분 요약서로 수업하는 인터넷 강의, 의미를 꼭 이해하며 들어야 교과서는 보는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다. 무미건조한 문장들이 나열돼 있다.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 ‘선의 형태’로 저장된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할 때는 추가적으로 요약과 정리의 과정이 필요하다.대부분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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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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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통한 글쓰기의 장점! 필사는 그저 책 한 권과 노트,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활동이지만, 단순히 베껴 쓰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 필사를 할 때는 띄어쓰기는 물론 쉼표나 마침표, 문단 나눔까지도 원문을 그대로 베껴 쓴다. 이런 활동은 끈기와 집중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물론 쓰는 것에 급급해 빠르게 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천천히 따라 쓰는 것이 좋다.또한 문장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도 높은 문장을 구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표현력까지 풍부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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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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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시대를 이끌어갈 일등공신 ‘빅데이터’를 주목하라!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함께 가장 뜨겁게 거론되는 영역이 바로 ‘빅데이터’이다. 의료, 농업, 산업, 가상현실, 인공지능, 스포츠, 자동차, 범죄수사, 경제, 마케팅 등 미래 유망 분야 중 빅데이터와 결합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빅데이터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모든 분야의 성장에는 늘 빅데이터가 함께하며, 미래 유망 직업을 꼽을 때에도 빅데이터 관련 직종이 대두된다. 이처럼 주목받는 ‘빅데이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또 빅데이터
추천도서
한승은 기자
2021.01.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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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제일 잘 할 수 있을까?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공부방을 꾸민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다. 공부방을 꾸밀 때는 내 아이만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가 병을 정확히 진단해야 해결책을 찾아 병을 고칠 수 있듯이, 아이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부방 꾸미기의 첫 걸음이다.‘우리 아이 공부환경 유형 알아보기’ 테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유형을 알아보자!점수를 합하여 가장 점수가 높게 나온 유형을 찾으세요.유형별
학습코칭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21.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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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학생들은 통합형 수능을 치르게 된다. 국어 및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시행하고, 탐구 영역은 사탐, 과탐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그리고 고2 및 고1 학생들도 수능은 2022 수능 형식으로 2023 수능, 2024 수능을 치르게 된다.현재 예비 고3 수험생들은 2022 수능을 대비해 2021학년도 고교 수능 모의고사 일정에 맞춰 고2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국어, 수학, 탐구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과 고3 1학기 내신 대비 학습을 병행하는
학습코칭
이미언 기자
2021.0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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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1년을 맞았다. 대입에서 또 어떤 급작스런 변화를 맞게 될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만의 생기부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철저히 구상을 해 둬야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다.학종 준비 3단계 활동, 평가, 기록관리 매년 12월부터 2월은 학생부의 기록을 마무리하는 시즌이다. 누구나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는 학생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준비했다는 학생조차 합격가능성을 타진하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학생들이 넘쳐난다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1.0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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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80 법칙 ‘2대 8 법칙’으로도 불리는 이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20%의 원인으로부전터 발생한다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전체 개미 100마리 중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20마리, 일하지 않는 개미는 80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 20마리만 따로 모으면 또 그 안에서 20과 80의 비율이 나뉜다는 것.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 20%가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양의 쇼핑을 한다는 통계 결과와도 같은 맥락이다. 72의 법칙 복리를 전제로 내 자산이 두 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학습코칭
강신정 기자
2020.12.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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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의 하루 자투리 시간을 알고 계획을 세우자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자투리 시간이 어디에서 생기고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다. 하루 평균 약 3시간의 자투리 시간이 발생한다. 10분, 20분 짧은 시간이 모이면 하루에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된다.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다면 내 미래를 바꿀 수 없다.둘째, 잠자는 시간을 줄이지 말고 낮에 다 끝내자 충분히 잠을 자고 남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일과 중 자투리 시간을 찾아내 철저한 활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셋째, 항상 책이나 노트를 들고 다니자 자
학습코칭
강신정 기자
2020.12.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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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친구가 공부도 잘해요!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시기가 13세부터 15세까지라고 해요. 이 시기에 독서능력을 키워주면 초·중학교는 물론이고 고등학교, 대학교에 올라가서도 ‘스스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성장합니다. 반대로 이 시기에 책 읽기를 멀리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말아요. 중학교 때까지는 1~2등을 다투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이에요. 책을 읽어야만 사고력, 논리력, 이해력, 집중력, 인내력, 글쓰기 능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0.12.2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