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성적향상 노트, 스터디 워크북'으로 학교생활 마스터하자
보통 책을 인쇄할 때는 초판부수가 1,000권이다. 그래서 다음 발행마다 2쇄, 3쇄라 부른다. 초판부터 1만 권을 인쇄해 발행하기는 매우 드문 일이다.
그런데 '기적의 성적향상 노트, 스터디 워크북'은 아직 시중에 배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쇼핑몰(www.365com.co.kr)에서 연휴기간동안 1,500권을 판매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도대체 이 플래너는 무엇이 달라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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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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