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유형에 대한 분석, 집중 훈련이 중요
-유형 파악 출발은 '주제·제목 찾기’부터!

몸이 아픈 환자는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이때,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 할지라도 환자가 자신의 아픈 부위와 증상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치료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최소한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 치료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여 회복 또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어 독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흔히들 '오답노트가 중요한가요?'라는 질문을 하는데, 이러한 질문을 하기 전에 문제집이나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자신이 채점은 반드시 하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문항을 틀렸는지에 대한 분석이 더 시급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어 독해에서 꼭 필요한 독해 문항의 자가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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