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와 놀이 모두 '문제해결'의 과정  
- 놀 줄 아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한다  
- 놀이 통해 공부에 '날개' 달 수 있어  
- 뇌를 자극하는 놀이 스도쿠, 페르미 추정  

공부는 노동만큼 힘들죠. 이 힘든 공부를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무려 12년 동안 합니다. 물론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공부는 계속됩니다. 대략적으로 12년 동안의 공부 시간을 계산해 보면 ‘하루 6시간*일주일 5일*한달 4주*1년 12달*12년=172,800시간’이 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1만 시간보다 무려 17배에 달하는 시간을 투자했지만, 많은 학생들은 공부의 신이 아닌 공부의 루저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근면과 노력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개미형 공부법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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