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학교 차별 문제가 점차 개선돼 간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이 갖는 영향력은 30대 중반까지도 미친다. 그 이후에는 대학 간판보다 본인의 역량에 따라 사회적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취업 시 해당 지역의 지명도 높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한다. 인문계열의 경우는 졸업장이 갖는 힘이 더욱 크다. 안타깝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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