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지역인재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영남대로 18명 모집에 631명이 지원해 35.06대 1이었다. 이어서 충남대 34대 1, 경성대 29.47대 1, 순천대 24.77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목포대로 37.67대 1, 이어서 부산대 21.57대 1, 경상국립대 19대 1, 원광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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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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