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약학과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한양대 에리카로 9명 모집에 635명이 지원해 70.56대 1을 기록했다. 이어서 단국대 50.75대 1, 가천대 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서울대로 지역균형 6.5대 1, 일반전형 8.34대 1을 보였으며, 이어서 삼육대 12대 1, 연세대 12.1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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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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