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권 15개 중 7개 대학, 지거국 2곳
- 대학별 평가 요소는 동일한 기준 아냐
상위15개 대학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개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즉, 완전한 학생부종합전형은 아니지만 학종에 근접한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2022개정교육과정으로 성적이 평가되는 2025년 고1 학생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전형으로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
건국대와 동국대는 30%의 서류평가를 하면서, 성균관대는 20%,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는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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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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