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 논술 100%, 서울서립대, 숙명여대 각각 10% 상향
- 연세대, 서울시립대 수능최저기준 미적용
최근 논술전형은 논술 모집인원 확대, 논술 반영비율 확대, 수능최저기준 축소 등의 경향을 보여왔다. 2026학년도 상위권대 논술전형에서 서강대가 논술 100%로 교과 반영비율을 폐지했고, 서울시립대와 숙명여대도 논술 반영비율을 10% 높여 각각 80%, 90%로 적용한다.
한양대는 그동안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다가 국,수,영,탐 3합 7이내로 변경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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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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