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위권 단순한 내신 성적만으로 변별 어려워
-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는 학습, 태도 등 활동 필요

2025년 1학년들은 고교 내신 1등급의 비율이 4%에서 10%로 증가한다. 따라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단순한 내신성적만으로 변별하기 어려워진다.

최소 4~6% 정도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교와 의약계열 학과에서는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을 바탕으로 대입전형을 설계할 때, 학생부종합전형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 수능위주 전형에서도 정성평가를 활용해야만 학생들을 변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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