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9.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가천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1.9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반도체학과 교과전형은 모집인원 총 174명에 1,010명이 지원해 5.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5학년도 경쟁률 8.9:1 대비 3.1p 하락한 수치이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반도체학과 교과전형에서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대학은 국민대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으로 22명을 모집했다. 이어 가천대 반도체대학 21명,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각 20명, 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전공 16명 순으로 모집 인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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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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