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물리학과 1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4.8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물리학과 교과전형은 총 99명 모집에 917명이 지원해 9.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학년도 10.5:1에 비해 1.2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고려대와 건국대로 각 8명을 모집했다. 이어 인천대 교과 7명, 가천대와 국민대, 광운대, 인천대 지균 각 6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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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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