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수학교육과 면접형 28.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상명대 수학교육과 상명인재전형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2p 상승해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수학·수학교육과 종합전형은 365명 모집에 4,470명이 지원해 1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경쟁률 12.3:1대비 0.01p 하락한 것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성신여대 수학/핀테크전공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이어 서강대 수학과 16명, 성균관대 수학교육과와 이화여대 수학과 각 15명, 인천대 수학과 13명, 중앙대 수학과 탐구형 12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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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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