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23.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4.63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물리학과 종합전형은 324명 모집에 4,255명이 지원해 13.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3.6 대비 0.4p 하락한 경쟁률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숭실대 물리학과로 22명을 모집한다. 이어 서울대 물리학전공 일반전형 20명, 서강대 물리학과 15명, 인천대 물리학과 14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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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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