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1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인하대 사회인프라공학과 14.7:1,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14.2:1 순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토목건설학과 교과전형은 총 127명 모집에 1,107명이 지원해 8.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0.3:1에 비해 1.6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로 28명을 모집한다. 이어 인천대 교과 건설환경공학전공과 한양대(E) 건설환경공학과 각 10명, 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와 단국대 인프라건설공학과, 홍익대 건설환경공학과 각 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86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ㆍ2022 학생부 기록의 완결판! '공학계열 진로진학 가이드북'! [배너 클릭!]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