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15.7: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인천대 신소재공학과 지균 전년대비 경쟁률 12p 가장 큰 폭 하락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신소재공학과 교과전형은 총 309명 모집에 2,156명이 지원해 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8.5:1에 비해 1.5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로 22명을 모집한다. 이어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20명,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와 서울과기대 신소재공학과 각 19명,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17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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