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18.1: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2.8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나노고분자학과 교과전형은 총 77명 모집에 679명이 지원해 8.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9.1:1에 비해 0.3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로 10명을 모집한다. 이어 한양대(E) 바이오나노공학전공 8명,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와 단국대 고분자공학전공 각 7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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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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