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 화학나노학전공 면접형 25.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단국대 융합소재공학전공 면접형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1.67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나노고분자학과 종합전형은 158명 모집에 2,123명이 지원해 13.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2.2:1 대비 1.27p 상승한 경쟁률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서류형으로 27명을 모집한다. 이어 국민대 나노소재전공 15명,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13명, 국민대 나노전자물리학과 11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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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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