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25.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세종대 AI융합전자공학과 경쟁률 전년대비 10p로 상승폭 가장 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융합학과 교과전형은 총 1,324명 모집에 9,261명이 지원해 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8.4:1에 비해 1.4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로 103명을 모집한다. 이어 국민대 미래융합전공(A)와 (B) 각 70명,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융합전공학부 66명,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 62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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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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