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28.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명지대 융합에너지학전공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7.8p 하락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에너지공학과 교과전형은 총 141명 모집에 1,262명이 지원해 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1.1:1에 비해 2.1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경기대 추천 사회에너지시스템공학과와 국민대 신소재공학부로 각 16명을 모집한다. 이어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13명,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10명,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와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각 8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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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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