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환경공학과 면접형 42.8: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면접형 이전년도 대비 11.54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환경공학과 종합전형은 624명 모집에 12,135명이 지원해 19.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8.9:1 대비 0.6p 상승한 경쟁률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로 40명을 모집한다. 이어 서울대 건설환경도시공학부 일반전형 26명,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학업우수전형과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각 22명, 건국대 환경보건·산림조경학부와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각 20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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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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