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 생명환경공학과 1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6.2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환경공학과 교과전형은 총 276명 모집에 2,596명이 지원해 9.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11.3:1에 비해 1.9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로 22명을 모집한다. 이어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18명,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15명,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3명,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와 동국대 융합환경과학과 각 11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관련기사
이아영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