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바이오의약전공 114.3: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한양대 화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29.2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화학·화학공학과 논술전형은 총 203명 모집에 8,302명이 지원해 40.8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40.54:1에 비해 경쟁률이 0.34p 상승한 것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천대 화학과와 인하대 화학공학과로 각 14명을 모집한다. 이어 숭실대 화학공학과 12명,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11명, 중앙대 화학공학과와 경희대(국) 화학공학과 각 10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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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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