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교과 화학과 14.6: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경희대(국제) 화학공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5.5p 상승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화학·화학공학과 교과전형은 총 349명 모집에 2,350명이 지원해 6.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9.2:1에 비해 2.4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숭실대 화학공학과로 25명을 모집한다. 이어 국민대 전자화학재료전공과 한양대(E) 배터리소재화학공학과 각 16명, 경기대 추천전형 신소재화학공학부와 단국대 화학공학과 각 14명, 서울과기대 정밀화학과 12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관련기사
박민규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