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심리학과 11.7: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가톨릭대 심리학과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2.1p 상승해 상승폭 가장 커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심리학과 교과전형은 총 63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 7.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8.1:1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성균관대 심리학과로 12명을 모집한다. 이어 이화여대 심리학과 11명, 아주대 심리학과 7명, 가천대 심리학과와 고려대 심리학부 각 6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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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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