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 디지털미디어학과 19.9: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경쟁률 이전년도 대비 19.4p 하락
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미디어·언론홍보학과 교과전형은 총 272명 모집에 2,325명이 지원해 8.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9.8:1에 비해 1.2p 하락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명지대 교과 디지털미디어학부와 아주대 디지털미디어학과로 각 18명을 모집한다. 이어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15명,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와 한양대(E) 미디어학과 각 14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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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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