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5.6:1 경쟁률 최고
- 충원 인원 많은 대학은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42명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대학 생명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45.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면접형 29.7:1, 상명대 생명공학전공 상명인재전형 26.2:1,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프런티어전형 23.8:1,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면접형 22.8:1 순으로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국외대(글) 생명공학과 서류형으로 6.7:1을 기록했으며, 중앙대(다)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형인재 10.5:1, 인천대 생명공학전공 자기추천전형 11.9:1, 고려대 생명공학부 계열적합전형 12.7:1, 인하대 생명공학과 면접형 13.2: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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