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약학과 31: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덕성여대 약학과, 연세대 약학과 각 1등급

최근 3개년 학생부교과전형 약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대학별·전형별 경쟁률 차이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 약학부 지역균형전형은 10:1→19.7:1→20.2:1로 경쟁률이 상승했다. 충원이 20명에 달한 점은, 이 대학이 상향·적정 지원 사이에서 매년 안정적 선택지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희대 지역균형 역시 13.7~19.9:1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중상위권 약대의 대표 지표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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