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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분단의 역사가 시작된 1950년 6월 25일입니다. 암흑의 세월이 지나 1953년 7월 휴전 선언을 하며 전쟁은 끝났고, 우리 사회는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전쟁의 고통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무뎌졌던 우리 분단의 역사가 생생히 느껴지기도 합니다.아픈 역사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 바로 임진각입니다.-이 기사는 6월호 40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
똑똑! 인문
정승주 기자
2019.06.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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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향하는 여러분의 길은 황량한 흙길인가요? 아니면 아름다운 꽃길인가요? 오늘 ‘톡톡’이 소개하는 SWOT 분석으로 여러분만의 꽃길을 만들어 보세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톡톡으로 내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 정기구독 신청* 대입
진로를 Job아라!
문영훈 기자
2019.06.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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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은행이나 경찰, 공공기관을 사칭해 사람들에게 거짓 말로 돈을 뜯어내는 범죄를 ‘금융사기’라고 해요. 그런데 최근 10대를 겨냥한 신 종 금융사기가 등장해 청소년들을 위협하고 있어요.바로 10대들의 소통창구인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리입금’이 그것인데요. 천원에서부터 수십만 원까지 주로 10만 원 안팎의 적은 금액을 빌려주고, 갚을 땐 그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요. 그래서 일명 ‘SNS 사채’로도 불리죠.-이 기사는 6월호 52p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똑똑! 시사
한승은 기자
2019.06.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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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혁명의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입니다. 프랑스혁명으로 인해 전복된 왕정은 이후에 다시 복귀됩니다.그런 의미에서 프랑스혁명은 완전히 성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만큼은 세계사적 의미에서 민주주의에 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죠.프랑스는 혁명 100주년을 맞이해 1889년 세계 만국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에펠탑을 건축하기에 이릅니다. 프랑스혁명이 민주주의 역사에 끼친 영향은 지대한 만큼, 우리 역사에도 세계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바로 ‘3.1운동’ 입니다. 3.1운동은 제국주의
똑똑! 시사
김해림 기자
2019.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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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요. 저는 요새 아주 큰 고민이 있습니다. 예쁜 꽃들이 만발한 봄이 왔는데, 제 마음은 오히려 반대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것 같아요.언제부턴가 제가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 이유 없이 화가 나고, 부모님의 관심조차도 너무 부담스러워 입을 꾹 닫아버리죠. 어른들은 “너 사춘기라도 왔니?”라고 묻는데 그 질문조차 짜증나요.더 기가 막힌 건 내가 화가 나는 이유를 나도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 도대체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으로 날아든 익명의 고민
세모네모 생각상자
정승주 기자
2019.06.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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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교사, 의사, 요리사, 유튜버 이 중 여러분이 원하는 직업이 있나요? 2018년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 들의 9.8%는 운동선수, 8.7%는 교사, 5.1%가 의사, 4.9%는 요리사, 4.5%는 유튜버를 꼽았다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 반에서 3명 중 1명은 여기 있는 직업들을 장래희망으로 꼽고 있다는 것이죠.또 1지망은 다른 직업이더라도 2지망, 3지망에 이 직업들을 희망하는 친구들도 매우 많을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선택한 이 직업들이 정말 ‘내가 원해서’ 선택한 ‘진짜 꿈’이 맞나요? 혹시 내가
진로를 Job아라!
이지민 기자
2019.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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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Top 아이돌로 성장한 BTS! 2019 빌보드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는데요, 이번 수상을 통해 ‘역시 방탄’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하게 됐죠.BTS의 이 같은 인기는 단순히 좋은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 때문만은 아니에요. 그들의 음악 안에 녹 아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메시지가 그 특별함을 더하기 때문이죠. BTS 음악 속에 숨은 ‘인문학 코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 기사는 6월호 34p에 6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체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똑똑! 인문
한승은 기자
2019.06.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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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나침반, 별의 정체를 밝혀라! 여러분은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어떻게 하나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가기도 하지만, 스마트 폰이 있다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지도 앱 하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원하는 위치를 쉽게 찾아낼 수 있죠.그런데 스마트 폰이나 네비게이션처럼 편리한 기계가 없었던 먼 옛날에는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요? 특히 주변에는 온통 푸른 바다뿐인 망망대해에서 나침반마저 고장나버렸다면요?놀랍게도 이런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이 기사
STUDY UP!
김해림 기자
2019.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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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진다잘 익은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뚝 떨어지고, 거대한 폭포수가 아래로 떨어지고, 식물의 뿌리가 아래로 자라고, 우리가 하늘 높이 점프를 하면 그대로 날아가지 않고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모두 지구가 사과와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랍니다.이러한 힘을 바로 ‘중력’이라고 해요. 우리는 평생 단 일분일초도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그런데 만약 아주 잠깐 동안 중력이 지구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
똑똑! 과학
송미경 기자
2019.06.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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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수만 가지의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는 위험하고 너무 힘들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들도 많은데요. 직업인으로서 일을 하는 건지, 고통을 받는 건지 모를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극한직업 6가지를 소개합니다.-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기사로 아이의 시선을 사
진로를 Job아라!
김해림 기자
2019.06.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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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선택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죠.이번에 이 소개할 책은 선택과 책임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불행한 나날의 연속인 한 소년이 인간의 욕망에 따라 주문 제작되는 마법의 빵집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입니다.-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똑똑! 인문
한승은 기자
2019.05.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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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고기를 먹어왔습니다. 고기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근육, 뼈, 혈액, 피부 조직, 머리카락, 손톱, 호르몬 등을 만들어 주는 필수영양소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죠.그런데 고기를 얻는 방식은 동물과 인간, 환경에 모두에게 해로운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도 해결하고, 맛있는 고기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
똑똑! 과학
문영훈 기자
2019.05.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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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띠리리리리~♪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맛있는 급식을 먹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은 또 없죠.점심시간에는 친구들끼리 서로 맛있는 반찬이나 후식을 더 많이 먹기 위해 경쟁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식판에 음식을 잔뜩 펐다가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일도 자주 발생하죠. 이렇게 학교에서 매일 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약 932 톤에 달한다고 해요. 게다가 발생량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처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요. 또 ‘먹기 싫으
똑똑! 시사
송미경 기자
2019.05.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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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파란 하늘을 잃어버린 채 회색빛 먼지로 뒤덮인 도시,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소원은 ‘마음껏 숨 쉴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바로 최악의 미세 먼지를 품고 있는 대기오염 때문이죠.세계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 Visual)’이 발표한 ‘2018 세계 공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의 수도 중 서울은 공기 질이 나쁜 도시 27위로 꼽혔습니다. 게다가 OECD 회원국 중에서는 두 번째로 공기 질이 좋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엄청난 충격을 안겼죠.매년 더욱 심각해지는 미세 먼지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
똑똑! 시사
김해림 기자
2019.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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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우리 인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입니다. 그런데 수술을 잘못한 의사가 '노벨상'을 받았다면 그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외과의사 중 최초로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에밀 테오도어 코허'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그 이유를 찾아보세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친 흥미
세모네모 생각상자
정승주 기자
2019.05.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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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든 자식이 좋은 직업을 가지고 여유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 따라서 ‘공부, 공부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던 부모들도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의 성적에, 반 친구의 학원 등록 소식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아직도 놀기 좋아하는 아기 같은데 학원을 보내야 할까?’‘내 초조함 때문에 아이에게 일찍부터 공부 스트레스를 심어주는 건 아닐까?’여기에 사교육은 다른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갔다며 초조한 부모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마케팅에 이용한다. 이에 아이들은 이제 갓 10살이 조금 넘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마자 학원 뺑뺑이,
흥미 톡톡
김해림 기자
2019.05.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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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부 장관으로 임명된 '트레이시 크라우치'2018년 1월, 영국에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이 탄생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인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질병으로 보고 국가가 나서서 사람들의 외로움을 돌보기로 한 건데요, 영국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이 기사는 초등 잡지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톡톡' 매거진으로 똑똑한 내 자녀의 숨은 잠재력을 깨워보세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
STUDY UP!
김해림 기자
2019.05.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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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주목! 오늘은 세계 각국의 유명한 미술대학을 소개합니다. 미술은 다른 전공들과 다르게 대학마다 교육과정이 천차만별입니다. 순수회화를 강조하는 대학부터 그래픽디자인이나 영상디자인에 강한 대학, 건축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학까지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하는 곳들이 많기 때문이죠.지금부터 소개할 대학들을 참고해 자신에게 꼭 맞는 대학을 선택해보세요.-이 기사는 초등 잡지 3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
따끈따끈 진학뉴스
이지민 기자
2019.05.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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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속 귀여운 이모티콘이나 깜찍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진짜 같은 영화 속 그래픽 효과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또 누구인지 궁금한 적은 없었나요?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릴 것 같은 이 직업들을 한데 아우를 수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디자이너’죠.평범한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영감을 통해 우리 삶에 더욱 아름다운 가치를 전해주는 디자이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일상을 더 아름답게 하는 이 흥미로운 직업에 대해 좀 더 알아봅니
진로를 Job아라!
김해림 기자
2019.05.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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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서로 대화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실제로 쥐와 같은 설치류는 ‘초음파’를 통해 사람들처럼 대화를 나누며 조그만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쥐들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사람과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쥐들의 대화 속에는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놀랍게도 이 궁금증을 풀어줄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초등 잡지 3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더욱 다양한 기사는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 달에 한 번! 진로, 인문, 시사, 과학, 논술 등 다양한
똑똑! 과학
정승주 기자
2019.05.20 15:14